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박지원/비판 및 논란 (문단 편집) == [[홍준표]] 옹호 논란 == [[파일:external/image.hankookilbo.com/i.aspx?Guid=394fc1966e3945c38e124acc5d1858d5&Month=DirectUpload&size=640.jpg]] 2015년 4월 자신의 페이스북에 “홍준표 지사, 그가 요즘 성완종리스트에 연관되어 고초를 겪고 있지만 울무에서 곧 빠져나오리라 기대한다”는 글을 올려 질타를 받고 삭제하는 일이 있었다. 사실, 홍준표는 초재선 국회의원 시절만 해도 2010년대 이후와 많이 달랐다. ‘반값 아파트법’[* [[심상정]]이 민주노동당 시절, "홍준표가 반값아파트 같은 진보의제를 자꾸 가져다가 써먹어서 우리 입장에서 참 피곤하다"는 내용의 농담 반 진담 반 인터뷰를 한적이 있다.]을 발의하고,‘[[국적법]]’ 개정에 앞장서며 중도 개혁적인 노선을 걸었다. 세금을 늘려 공공지출과 복지정책을 확대할 것을 주장하는가 하면, [[국민의 정부]] 시절에는, [[한나라당]] 소속이었음에도 [[김대중|DJ]]의 [[햇볕정책]]을 옹호하고 대북 쌀 지원에도 "대한민국 표기 조건"이라는 설명을 듣고 흔쾌히 협조해줬던 의원이었던 것. [[http://www.hani.co.kr/arti/politics/assembly/788827.html?_fr=mt2|관련 기사]] 지금의 막말러, 강경보수 이미지는 2010년대 이후에 생겨난 것이다 이후 박근혜와 같은 극우층들이 보수 이미지를 망치고 2020년대 들어서는 국민의 힘이 친박을 비롯한 극우층을 손절하면서 부터는 저 당시까지는 아니여도 어느정도 온건해지긴 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